이슬품은나, ‘야생녹차 이슬 수분크림’ 성분 업그레이드! 유효성분 흡수 강화

입력 2018-10-18 15:10

20여 명의 한의사들이 모여 연구 개발한 친환경 천연 한방 화장품 브랜드 ‘이슬품은나’의 야생녹차 이슬 수분크림이 더욱 순하고 업그레이드 된 성분으로 출시 되어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슬품은나’의 모든 제품들은 독자 개발한 한방 복합 추출물이 제품의 기능성을 극대화하며, 모공을 막는 실리콘 오일이나 미네랄 오일 대신 한약재를 30일 간 침출한 식물성 오일을 사용해 지속적인 건조 트러블 개선 효과로 인해 각광받고 있다.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슬품은나’는 주름개선 기능성 천연화장품인 ‘야생녹차 이슬 크림’을 2중 히알루론산에서 3중 히알루론산으로 피부 수분을 강화했고, 페녹시 에탄올(합성방부제),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합성방부제), 파라벤, 인공색소, 인공향 등의 유해 논란 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EWG 등급을 전체 그린등급으로 인증 받았으며, 1중 펩타이드에서 2중 펩타이드로 변경하면서 전체적인 성분 업그레이드 했다. 또한, 피부 자극까지 최소화했을 뿐 아니라, 피부에 흡수율을 도와주는 글리세릴글루코사이드가 피부의 수분 통로인 아쿠아포린을 활성화하여, 유효성분의 피부 속 흡수율을 극대화했다.

특히 성분 뿐만 아니라 용기 자체도 오염 없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 적당량을 직접 덜어내 바르는 방식에서 진공펌프로 변경하여 외부의 공기와 오염물질의 유입을 차단하여 산화나 변색, 변질 없이 오래 유지되도록 했다. 또한, 기존 진한 한방 향에서 숲 속을 걷는 것과 같은 자연의 아로마향을 더해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도록 했다.

‘이슬품은나’ 한제근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피부 전문 네트워크 한의원을 운영하다 보니 단순히 연고를 바르고 약을 먹는다고 해서 피부가 완전히 치료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발견했다.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화장품들이 아토피나 피부질환 개선을 방해하는 측면이 있었던 것에서 시작하여 한의사들이 모여 연구 개발한 끝에 ‘이슬품은나’가 탄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전문 아로마테리피스트들의 수입 아로마의 블랜딩을 통해 심신의 안정에 도움을 주는 자연의 향이 날 뿐만 아니라, 야생 녹차잎을 단순히 우려낸 물이 아닌 수증기를 통과시켜 냉각, 여과하여 한 방울씩 모은 증류 추출법을 통해 진짜 물 타지 않은 화장품으로 더욱 신뢰를 얻고 있고 있는 ‘이슬품은나’는 ‘야생녹차 이슬크림’의 업그레이드 출시를 통해 각 피부타입에 맞는 식물성 오일로 끈적이지 않고 흡수력 높인 유∙수분 보습과 피부 밸런스를 맞춰 최적의 피부를 선사한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