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드로 성당서 열린 '한반도 평화를 위한 특별미사'

입력 2018-10-18 09:51

유럽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참석한 가운데 17일 오후 6시(현지시간) 바티칸시국 성 베드로 성당에서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이 집전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특별미사'가 열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