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

입력 2018-10-18 09:33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7일(현지시간) 로마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서 열린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이 집전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특별미사'에서 기도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