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지금 우리가 사는 방법'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사진으로 말한다

입력 2018-10-17 16:46 수정 2018-10-17 17:32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최대규모 국제 사진전이 18일 개막한다. 사진전시재단과 공동 주최로 여는 '문명-지금 우리가 사는 방법'전은 32개국 135명 작가의 300여점이 전시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