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를 통해 10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러빙빈센트展 1차 얼리버드 티켓이 완판 되었다. 러빙빈센트전은 티켓 오픈 후 1주일도 되지 않아 인터파크 전시/공연 파트 내 10월 주간 랭킹 TOP3로 상위권에 진입, 월메이드 컨텐츠 파워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러빙빈센트전 주관사인 ㈜스토리팩토리의 관계자는 “17일부터 얼리버드 티켓 수량을 추가로 긴급 확보하여, 인터파크를 통해 2차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진행한다”며, “이와 더불어 소셜 커머스 플랫폼 티몬에서는 단독으로 얼리버드 티켓과 도록으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을 최초 오픈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1월 개최 러빙빈센트전은, 10년간 125명의 아티스트들이 유화 6만5000여 장을 이어 만든 최초의 유화 애니메이션 영화, 러빙 빈센트를 모체로 기획된 전시이다.
러빙빈센트 전시회는 실제 유화 작품 125점이 선점되어 전시되고, 영화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라이브 페인팅을 비롯해 다양한 참여 전시로 기획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