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열하는 고(故) 이재훈 대원 유가족

입력 2018-10-17 08:50 수정 2018-10-17 09:17

히말라야 등반 도중 사망한 고(故) 이재훈 대원의 가족들이 17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화물청사 내 대한항공 화물터미널로 도착할 고인의 시신을 기다리며 슬퍼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