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추위 'BYC 발열내의로 극복'

입력 2018-10-16 17:04

1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학생모델들이 BYC 발열내의 보디히트를 선보이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한 달 정도 남기고 BYC는 기존 제품보다 1.6배 보온성을 높인 '보디히트 기모'와 겨울철 야외 활동시 입기 편한 '보디히트 스포츠' 등 수험생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상품을 출시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