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분' 국감에서 증언하는 탈북 국군포로 유영복

입력 2018-10-16 15:21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국민권익위원회, 국가보훈처,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독립기념관, 88관광개발(주) 국정감사에서 참고인으로 출석한 탈북 국군포로 유영복씨가 증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