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최초 명예 경무관' 수사반장 배우 최불암

입력 2018-10-16 14:07

배우 최불암이 1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제73주년 경찰의 날 기념' 경찰청 명예경찰관 위촉식에서 민갑룡 경찰청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드라마 ‘수사반장’에 출연했던 배우 최불암은 이날 민간인 최초로 명예 경무관이 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