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각)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앞에서 영국 해리왕자와 배우자인 메건공작부인이 97세 할머니 앞에서 무릎 꿇고 인사를 하고 있다. 해리왕자와 메건공작부인은 16일간 호주와 남태평양 투어 일정을 가진다.
뉴시스
16일(현지시각)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앞에서 영국 해리왕자와 배우자인 메건공작부인이 97세 할머니 앞에서 무릎 꿇고 인사를 하고 있다. 해리왕자와 메건공작부인은 16일간 호주와 남태평양 투어 일정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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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왕실도 장유유서' 무릎 꿇고 악수한 메건
입력 2018-10-16 14:04
16일(현지시각)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앞에서 영국 해리왕자와 배우자인 메건공작부인이 97세 할머니 앞에서 무릎 꿇고 인사를 하고 있다. 해리왕자와 메건공작부인은 16일간 호주와 남태평양 투어 일정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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