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대통령궁에서 열린 국빈만찬에 참석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내외와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대통령궁에서 열린 국빈만찬에 참석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내외와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반갑게 인사 나누는 한-프랑스 정상 내외
입력 2018-10-16 09:09 수정 2018-10-16 09:24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대통령궁에서 열린 국빈만찬에 참석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내외와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