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종이입니다' 정운천, 종이로 만든 접시와 빨대 들어보여

입력 2018-10-15 17:09 수정 2018-10-15 17:11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 한국임업진흥원의 오후 국정감사에서 정운천 바른미래당 의원이 플라스틱의 유해성과 관련해 질의를 하며 종이로 만든 접시와 빨대 등을 들어보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