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8명 "음주 범죄는 가중처벌 대상"

입력 2018-10-15 15:11

리얼미터가 12일 응답한 502명을 대상으로 주취감형 제도 존폐에 대한 여론을 조사한 결과 '음주 범죄는 감형이 아니라 가중처벌 대상이므로 폐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80.0%로 집계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