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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더 이상 청소년 탑승 차량 사고는 노(NO)'
입력
2018-10-15 10:49
수정
2018-10-15 11:14
15일 서울시 은평구 숭실고등학교에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광호 이사장과 서울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공제조합 오성문 이사장이 숭실고 윤재희 교장, 학부모 대표와 함께 안전한 청소년 수송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년 탑승 차량 안전입히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