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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김택진 대표, 국감 출석 29일로 연기
입력
2018-10-15 10:38
수정
2018-10-15 21:01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엔씨소프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의 국감 출석일이 기존 18일에서 열흘 가량 연기됐다.
15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전체회의에서 국감 증인으로 채택된 김 대표의 출석일을 29일로 미루는 데에 합의했다.
김 대표를 증인으로 신청한 손혜원 의원실에서 양해를 구한 것을 각 당 간사들이 합의하면서 연기가 결정됐다. 연기 사유는 김 대표 개인 사정이다.
김 대표는 국감에서 확률형 아이템 관련 질의를 받을 예정이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