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죄를 네가 알렸다!' 주리 체험하는 어린이들

입력 2018-10-14 16:41 수정 2018-10-14 17:13

14일 휴일을 맞아 2018동래읍성역사축제를 찾은 어린이 방문객들이 부산 동래구 동래읍성광장에서 주리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이번 축제는 선조들의 평온했던 삶과 임진왜란의 치열했던 하루를 소개하는 각종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