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충남 금산에 위치한 금산인삼관에서 열린 한돈 전달식에서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 충남도협의회 금산지부가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금산군에 500만원 상당의 한돈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 충남도협의회는 지역축제활성화를 위해 14일까지 열린 금산인삼축제에 참여, 시식회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열었다. (왼쪽부터 대한한돈협회 금산지부 양용석 사무국장, 박승호 부회장, 서광모 회원, 안원희 지부장, 문정우 금산군수, 충남도협의회 최상락 회장, 충남도협의회 조상덕 사무국장, 윤석권 음성전지부장) 사진=피알비즈 제공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