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할아버지와 찰칵' 화동과 기념촬영하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

입력 2018-10-14 11:44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메종 드 라 뮤투알리테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 입장하며 화동에게 꽃다발을 받은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