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정무위원들 “민병두 의원실 비서관 특채 의혹”

입력 2018-10-12 14:55 수정 2018-10-12 15:00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금융위원회의 더불어민주당 민병두(정무위원장) 의원실 비서관 노모 씨 채용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성일종, 김선동, 김진태, 김종석, 김용태 의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