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건 사진 뿐' 관함식 기념 촬영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입력 2018-10-11 16:16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제주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일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 관함식에 참석해 좌승함인 일출봉함에서 김정숙 여사, 사관생도 및 후보생, 강정마을 어린이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