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 살린 빛나는 얼굴들

입력 2018-10-11 14:57

대전소방본부는 9일 서부소방서 구급대원들이 출산이 임박했다는 신고전화를 받고 출동해 응급분만장비로 신생아 출산을 도왔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조용희 소방교, 장소영 소방사, 이근복 소방장, 민병철 소방장.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