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과 비슷한 '보치아', 정호원 장애인AG 금메달 쾌거

입력 2018-10-11 09:19

10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탄중 프리옥 스포츠홀에서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보치아(BC3) 개인전 결선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 정호원과 김준엽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경기결과 정호원이 6대4로 이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사진공동취재단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