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 문화 축제 ‘수상한 거리 페스티벌’ 13일 홍대 앞서

입력 2018-10-10 20:17

홍대 앞 기독교문화축제 ‘수상한 거리 페스티벌’ 시즌 5 가 오는 13일 홍대 수상한 거리 일대에서 열린다.

김복유, 한웅재, 히즈윌, 헤리티지 , 주리, 강한별, 김브라이언, 한성욱캘리, 나오움, 김건희, 오화평트리오 등 30개 기독교문화컨텐츠가 공연을 펼친다. 장소는 홍대 입구역 일대 스테이라운지, 카페 피카소, 씨씨엠아지트, 플리마켓, 버스킹무대 등에서다.

티켓은 수상한거리 또는 인터파크 티켓링크 갓피플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