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청탁 없었다" 국감장 향하는 선동열-양해영

입력 2018-10-10 16:32

선동열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양해영 한국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