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무서운' 소방대원들의 인명구조 훈련

입력 2018-10-10 15:31

10일 부산 기장군 힐튼부산 호텔에서 열린 대형 재난 발생 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에 참가한 소방대원들이 부상자를 이송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원인미상의 폭발화재로 인한 건물 붕괴 등을 가정해 펼쳐졌으며, 소방과 경찰, 병원 등 14개 기관에서 인원 190여 명, 장비 29대를 투입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