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사과하라'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356차 수요시위

입력 2018-10-10 13:32

이옥선(왼쪽), 이용수 할머니가 한국노총, 정의기억연대, 정대협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과 함께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356차 수요시위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