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의 날 D-2' 경기장 들어서는 우루과이 축구 대표팀

입력 2018-10-10 13:06 수정 2018-10-10 14:20

대한민국과 평가전을 치르기 위해 방한한 우루과이 축구 대표팀 에이스 에딘손 카바니가 10일 오전 인천 서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