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혜채용 혐의' 법원 출석하는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입력 2018-10-10 10:42

은행장 재직 시절 임원 자녀 등 특혜채용 혐의를 받고 있는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