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용서 안해" 캐버노 임명 반대 외친 여성들

입력 2018-10-10 09:12 수정 2018-10-10 10:50

브렛 캐버노가 미국 연방대법관으로 첫 근무를 하기 위해 9일(현지시각) 연방대법원으로 향했다. 캐버노의 대법관 임명을 반대하는 여성들이 연방대법원 앞에서 반대시위를 하고 있다. AP뉴시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