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백화원 초대소 살펴보는 폼페이오·비건·후커

입력 2018-10-09 16:31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한반도 담당 보좌관이 7일 북한 평양 백화원 초대소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접견 전 실내를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