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대표 "한반도 평화, 실천이 담보 되가는 바람직한 상황"

입력 2018-10-09 15:51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방북단, 방미특사단 합동기자간담회에서 방북단을 이끌고 북한에 다녀온 이해찬 대표와 방미특사단장인 추미애 전 대표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