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AG’ 女육상 전민재, 아름다운 금빛 질주

입력 2018-10-09 10:20 수정 2018-10-09 10:47
뉴시스


8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여자 200m T36 결승전에서 전민재 선수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후 태극기를 들고 환호했다.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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