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BIFF) 폐막식 사회자 권해효·구혜선 선정

입력 2018-10-08 11:38
뉴시스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3일 오후 7시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의 사회자로 배우 권해효와 구혜선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