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한로(寒露)', 쌀쌀한 날씨에 패딩 여미고

입력 2018-10-08 10:48

절기상 이슬이 서리로 변한다는 ‘한로(寒露)’인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두터운 외투를 입은 동남아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