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그 후…뼈대만 남은 사고 현장

입력 2018-10-08 10:19

대한송유관공사 서울북부저유지 지하 탱크 화재가 완전 진화된 8일 오전 경기 고양시 화재현장에서 소방 관계자가 불탄 탱크를 바라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