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온 회장은 “부산 진구축구협회 회원분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자 ㈜마이복지와 힘을 모았다”며 “더불어 부산 진구의 중소기업 직원들의 복지와 삶의 질이 높아지길 바라며 협업하게 됐다”고 전했다.
서병구 ㈜마이복지 대표이사는 “평소 김영온 회장님께서 부산 진구에 위치한 중소기업의 복지활성화를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신다고 들었다”며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직원들의 복지가 조금씩 나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은철 기자 dldms878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