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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장애인 AG 한국 첫 메달 심재훈,“좋은 출발, 에페에서는 꼭 금메달”
입력
2018-10-08 09:55
휠체어펜싱에서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의 첫 메달이 나왔다. 7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포프키 시부부르에서 열린 휠체어펜싱 플뢰레 개인전(장애등급A) 준결승에서 심재훈(왼쪽)이 홍콩 멍차이에게 10대15로 아쉽게 패배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공동취재단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