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서 ‘불법 여론조사‘ …자유한국당 이재만,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

입력 2018-10-07 10:46

6·13 지방선거 대구시장 경선 과정에서 불법 여론조사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자유한국당 이재만 당협위원장이 7일 오전 대구 수성구 지산동 대구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