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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장애인아시안게임에 최초 공동 입장하는 남과 북
입력
2018-10-07 10:27
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개회식에 남북 단일팀이 남측 김선미(펜싱)와 북측 심승혁(수영) 한반도기 공동기수를 필두로 입장하고 있다. 장애인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 남북이 공동으로 입장한 것은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