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찢어진다" 물에 잠긴 양상추 비닐하우스

입력 2018-10-06 19:30

제25호 태풍 '콩레이'에 따른 폭우로 6일 전남 광양시 진월면 오사리의 양상추 재배 비닐하우스 단지가 물에 잠긴 가운데 한 농민이 피해를 입은 양상추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