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으로 향하는 '최순실 국정농단' 폭로자 고영태

입력 2018-10-05 10:41

'최순실 국정농단 폭로' 당사자인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가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세관장 인사 개입' 사기 등 항소심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