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사회자 '김남길과 한지민' 입장

입력 2018-10-05 09:54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진행됐다. 사회자 배우 김남길과 한지민이 관객들의 환호를 받으며 레드카펫을 지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