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권택 감독, "가족과 함께 외출 나왔어요~"

입력 2018-10-05 09:50

임권택 감독, 부인 채령 여사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손자와 함께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