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사회는 우리에게 맡기세요' 배우 김남길-한지민

입력 2018-10-05 09:29

배우 김남길, 한지민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사회를 보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