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상 콘셉트는 '블랙 앤 화이트'

입력 2018-10-05 09:25 수정 2018-10-05 10:39

배우 류현경, 한예리, 김규리와 감독 김보성, 김한민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