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유일한 2승' 한국팀

입력 2018-10-05 09:25 수정 2018-10-05 10:37

4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160만 달러) 경기 1차전이 열렸다.


A조에서 한국이 승점 4(2승)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잉글랜드(3점·1승1무), 호주(1점·1무1패)가 뒤를 잇는다. B조에서는 태국이 3점(1승1무)으로 앞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