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임기말 시간 없어 점으로 끝…이번엔 크게 선 긋는 듯”

입력 2018-10-05 09:25 수정 2018-10-05 10:36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명균 통일부 장관,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4일 오후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린 '10·4 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 합동만찬에서 환영사와 건배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