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하트 발사' 배우 진선규

입력 2018-10-05 09:21

영화 범죄도시로 대중들에게 친숙한 배우 진선규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