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돌이 아닌 배우 레이와 수영으로!

입력 2018-10-05 09:16

그룹 엑소 레이와 소녀시대 멤버였던 수영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