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대한민국, 절박한 입장에 놓여…안 되겠다 싶어 나라도 나섰다”

입력 2018-10-04 16:39
뉴시스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위원으로 내정된 전원책 변호사가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강특위 합류를 공식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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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변호사는 이날 “우리 보수가 또 대한민국이 절박한 입장에 놓여 있다. 안보 상황, 경제 상황 그리고 사회 갈등이 더 커져 나라도 돕지 않으면 안 되겠다 싶어 (조강특위를) 맡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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